먹는 무좀약 종류와 특성 및 복용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먹는 무좀약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무좀을 치료하는 방법 중에는 여거가지가 있죠 먹는 것, 바르는 것, 레이저치료등 요즘은 많은 치료방법들이 있지만 그중에서 먹는 약만큼 강력하면서 좋은 효과를 보이는 치료방법은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이 경구용 먹는 치료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먹는 무좀약

먹는 약은 간 독성이 있다

먹는  무좀약은 간에 안 좋다던데 이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처방을 통해서 먹는 부좀약 약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먹지 말아야 된다라는 의미는 아니고요.

의사 선생님의 처방에 맞게 복용을 하면 되는데요. 먹는 무좀 약을 복용할 때는 병원에서 계속해서 검사를 하고 간 수치를 모니터링하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중간에 간 수치가 이상이 있거나 그렇다면은 중단을 하게 돼요. 일반적으로 발톱무좀이나 손톱 무좀 같은 경우는 바르는 약을 사용하죠. 그런데 발톱 무좀이든 손톱 무좀이든 발톱무좀이든 심할 때는 바르는 약으로는 안 되고 먹는 약도 병음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먹는 무종약은 간에 부작용이 있을 수 있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먹는 부 좀 약은 대부분이 간에서 대사 되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간 기능이 약하다면 이런 대사 작용이 잘 어나지 않겠죠. 그리고 간에는 무수한 대사 효소들이 존재하는데요. 그중에 인기가 있는 간대사 효소가 있어요. 

인기 있는 대사 효소는 무좀약뿐만 아니라 다른 약들도 대사 하기 때문에 먹는 무좀약은 약물 상호작용이 많다라고 표현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A라는 약도 술도 모두 인기 있는 간 효소에 의해서 대사가 되고 먹는 무좀약도 같은 효소로 대사가 되기 때문에 인기 있는 간 효소가 바쁘겠죠.

 

 

 

 

또 어떤 약들은 이런 인기 간 효소를 억제하거나 더 활성화시키는 경우도 있어요. 이 같은 이유로 음용 무좀 약은 다른 약물과 상호작용 때문에 병용 금기라고 해서, 같이 먹어서는 안 되는 약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걱정하실 필요가 없는 것이 디유와 발이라는 시스템이 있어요. 그래서 먹는 무좀 약이랑 같이 먹으면 안 되는 약이 전산상에서 뜨게 되는데요. 만약에 내가 에이라는 약을 먹고 있는데, 의사 선생님이 먹는 무좀 약을 처방하려고 한다. 그러면 전산상에서 삐 뜨게 돼요. 그리고 혹시나 놓쳤을 경우 이차로도 약국에서 시스템에서 걸러지게 되다 그럼 약사님이 물어보실 거예요. 혹시 에이라는 약물을 드시고 있는데, 이 약은 먹는 무좀 약이랑 같이 드시면 안 돼요. 혹시 에이라는 약 드시고 있나요? 이렇게 물어보실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같이 먹어선 안 되는 양 이런 부분들은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먹는 무좀약의 종류와 특성

  먹는 무좀 약 종류 부작용별 특징은 무엇일까요, 먼저 먹는 무좀약은 항진균제라고 불러요 진균을 죽이는 약인데요.

성분은 테르비나핀 이트라코나졸 플루코나졸 세 가지가 있습니다. 주로 발톱부 좀 치료에 있어서 1차로 선택되는 약은 테르비나핀 성분이고요. 이 차가 이트로코나졸 3차가 플루코나졸 성분이에요. 그러면 여기까지 듣고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도 있을 거예요. 우리 의사 선생님은 테레비나핀 처방 안 해 줬는데 그럼 잘못해 준 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그런데 양마다 성분마다 복용법이 다르고 특징이나 부작용들이 달라서 개개인별로 다르게 선택될 수 있습니다.

 

먼저 테레비나핀 성분인데요. 제품으로는 라미시정 무조날정 같은 것들이 있어요.

테레비나핀 성분은 매일 복용하게 돼요. 매일 복용하는 게 조금 단점이 될 수 있겠죠. 손톱은 8주 발톱은 12주 한 세 달 정도 복용하게 되는데 조금 심한 발톱무좀 같은 경우는 한 달 이내로 복용하는데 손발톱 무좀 같은 경우는 한 3개월 정도 복용하게 돼요.

그런데 발톱 성장이 느리거나 조금 심하면은 6개월 이상 걸릴 수 있는데, 보통 3개월이면 충분하다고 알려집니다

테르비나핀 성분의 특징은 간 질환자에게는 권장되지 않아요. 복용하게 되면 드물게 간독성이 나타나는데 이제 우리가 먹는 무좀약 복용하면 간독성 나타난다 간독성이 있다. 이렇게 말하는데 실제로 이런 확률은 0.1에서 0.02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간독성은 간질환과 상관없이 나타나며 투여 중에  6주 간격으로 정기적으로 간 검사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혹시나 간검사에서 이상이 있게 되면 약을, 즉시 중단을 하게 되고요. 간기능이 이상되는 의심 증상은 무엇이냐 이유 없는 구역구토 식욕감소 피로 오른쪽 위쪽 복부 통증 황달이나 진한 소변 무른 변 등이 있어요. 그래서 이런 의심 증상이 있다면 의사 선생님한테 말하고 간 수치 검사를 통해서 이상이 있으면 약을 중단하게 됩니다. 그런데 테르비나피 성분 복용하면서 매우 흔하게 매우 흔하게라는 말은 10% 이상 확인되는데요. 약 복용에 있어서 10% 이상의 부작용이다 하면 꽤 큰 거예요. 그래서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은 발진 가려운 관절도 보통 근육통 같은 것들 그리고 위장관 증상 복부 팽만이나 식욕감소 소화불량 그리고 복통 설상 두통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먹는 부좀약 테레비나핀 먹다가 이런 증상이 있으면 부작용이구나 이렇게 인지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이트라코나졸 성 성분인데요. 이 성분의 약들로는 또 여러 가지가 있어요.

글루트라 정 뭐 라코졸 뉴트라졸정 뭐 이런 것들 여러 가지 제품들이 있는데, 이트라코나조를 먹는 방법이 주기요법이랑 연속요법이 있어요. 연속요법은 계속해서 매일 먹는 거고요. 주기요법은 중간에 휴약기가 있는 거예요. 근데 이제 임상적으로 효과가 좋은 거는 주기요법이고, 주로 주기요법을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하루에 두 번 아침저녁 저녁으로 복용을 하게 되는데 일주일간 복용하고 3주간 휴학합니다. 그럼 총 사 주가 한 사이클인데요. 그래서 손톱은 이 4 주가 두 사이클 두 주기 한 8주 동안 진행되게 되고 발톱은 3주 기기 때문에 이 사 주가 세 개 12주 동안 이렇게 진행을 하게 됩니다. 이트라코나절 성분의 특징은 간기능 이상이 부작용이 있는데, 간기능 이상 부작용의 확률이 1% 미만이에요. 그래서 이트라코나저 복용 하실 때도 간 효소 수치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하게 되고요. 그리고 특징적으로는 심부전 환자는 요 약을 드시지 않습니다. 심부전 환자는 이 심부전의 부작용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이트라코나 쪽 금기이고요. 그리고 이트라코나졸은 산성 환경에서 흡수가 잘 돼요. 위에 산성 환경에서 흡수가 잘 돼요. 그래서 위산이 많이 나오는 식사 직후에 복용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재산제 같은 약들은 위의 산성 성분을 중화시키는 역할을 하죠. 그래서 제산제랑 베트라코나졸 성분을 같이 먹으면 흡수가 잘 안 돼요. 그래서 제산제는 한 시간 전 먹거나 아니면 아니면 무좀

약 먹고 두 시간 있다가 먹거나 이렇게 간격을 두게 됩니다. 그리고 혹시나 이트라코나졸 성분 무좀약 복용하실 때 자기가 식도염약이나 위산 억제제 요런 거 먹고 있다. 이렇게 되면은 위산을 중화시키기 때문에 요런 것들은 위산을 억제하기 때문에 위의 산성도가 낮아져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약을 드실 때는 이트라코나졸과 콜라와 함께 복용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약과 콜라랑 같이 먹으라니 조금 어색하긴 한데요. 이트라코나설 성분의 특징은 상호작용이 상대적으로 많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약이랑 같이 먹으면 안 되는 병용 전기 약물들이 조금 있는데, 이런 병용 크기 약물들을 이트라코나조 약물 중단하고 이 주까지도 먹으면 안 돼요. 예를 들어서, A이라는 약이 있어요. 에이라는 약이랑 이트라코나졸이랑 병용 금기예요. 같이 먹으면 안 돼요. 그러면은 이트라코나졸 다 먹고 나서 바로 A 먹으면 되지 않냐 이게 아니고 이트라코나졸 먹고 이 주간 휴식을 둔 다음에 그다음에 A라는 약을 먹어야 된다. 이 뜻입니다.

 

다음으로는 플루코나졸 성분의 약물인데요. 제품은 디푸루칸 같은 것들이 있어요. 그래서 이 약의 특징은 주 1회 복용하니까 조금 간편하죠. 간편하다는 특징이 있는데, 대신 복용 기간이 조금 깁니다. 발톱 같은 경우는 최대 1년까지 복용하게 됩니다 플루코나졸 역시 간독성은 있습니다

 

먹는 무좀약은 먹다가 안 먹어도 일정기간 효과가 지속된다

 먹는 무좀 약 먹다가 안 먹어도 효과가 지속된다. 하던데 이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약을 먹다가 안 먹었는데 어떻게 효과가 지속이 되지 이렇게 생각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용법대로 올바르게 복용을 하셨다면 발톱 같은 경우는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약을 복용하게 되면은 처음에는 무 좀 약 성분이 체내 혈중 농도의 존재하다가 점점 조각 내로 이동을 하게 돼요. 그래서 약물을 나중에 먹지 않게 되더라도 발톱 조갑에 일정 기간 동안 농도가 유지되게 됩니다. 그래서 치료가 끝나도 테르비나핀 성분 같은 경우는 36주 동안 조갑의 농도가 유지되고 아트코나졸 같은 경우는 27주 동안 조갑의 농도가 유지된다고 알려집니다. 

이상으로 경구용 먹는 무좀약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먹는 무좀약은 간독성의 특성이 있는 관계로 반드시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만 구매하실 수 있다는 것도 꼭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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