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XRP) 비상 준비중

 

 

안녕하세요 연일 코이시장이 강제죠,비트코인을 선발대로 알트코인들도 좀 꿈틀거리는데 이상하게 리플의 몸놀림이 션찮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걱정들 마세요 ,나름 리플은 자기할일 충실히 해나가고 있으니깐요,오늘은 리플의 근래 소식중 중요한 몇가지면 짚어보려고 합니다.

 

1.Metaco에 새롭게 합류하는 스탠다드 차타드

 

 

 

 

"스탠더드 차타드"의 지원으 받는 암호화페 저장 서비스 제공 업체인 Zodia Custody가 리플이 3300억 현금박치기로 인수한 "메타코"에 합류하기로 했습니다.

Zodia Custody CEO Julian Sawyer는 암호화페 커스터디가 전통적인 금융에서 업무가 수행되는 방식과 유사하도록 점진적으로 발전함에 따라 다양한 유형의 네트워크가 나타날 것인데 Julian Sawyer는 메타코의 네트워크와 통합하는 목적은 기관이 자산을 보유하기 위해 다른 관리인과 계약할 때를 위해 글로벌 하위 관리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예를 들어 ,관리인인 브라질의 고객이 현재 영국에 있지 않은 일부 자산을 영국에 저장하기를 원할 수 있는데 따라서 그들은 우리를 하위 관리인으로 사용하고 규제 권한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관리인을 함께 연결하고 관리인을 규정을 준수하는 방식으로 거래소 및 장소에 연결하는 측면에서 여러 네트워크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라며 암호화폐 커스터디 사업은 점점 글로벌하게 발전하며 글로벌 은행들은 이러한 먹거리 사업을 놓치지 않을 것이라는 거죠

 

리플메타코

 

최근 리플의 막강한 리플의 파트너쉽 멤버들을 보면 미국의 4대은행들은 물론 블랙록, 마스터카드 등이 합류를 시작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메타코 인수는 미국의 돈줄과 리플을 엮어준 신의 한 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2.마스터가드와 목표가 같은 XRP

 

 마스터 카드의 XRP 직불 카드 출시 가능성이 뜨거운 이슈죠, XRPL 설립자이자 Xumm 월렛을 만든 WietseWind가 언급한 내용인데, WietseWind는 한 트위더가 남긴 글을 포스팅하면서 통합 가능성을 공개했습니다. 트위터 사용자는 "내가 원하는건 직불카드와 Xumm 월렛 뿐이다" 라는 글을 올렸는데 윗스와인드는 "마스터카드 직불카드와 셀프 커스터디 그리고 개정 한도 맟춤 설정 등과 관련해서 작업을 하고 있다 " 라고 뜬금없이 밝혔습니다

 

이렇게 갑자기 공개를 하다 보니까, 현재  XRP 커뮤니티 및 크립토 미디어들은 마스터카드가  XRP 기반 직불 카드를 이미 출시한 것처럼 기사가 나오고 있는데 현재 상황 기준으로 체크해 봤을 땐 아직 출시된 건 아니지만 이와 관련한 기술적인 진행 상황을 알려준 것이라고 보입니다.근데 이게 또 하필 마스터카드라는 점에서 XRP 직불카드는 현실적인 기반을 갗추고 있기는 합니다.

 

리플과마스터카드

 

지난 9월 마스터카드 블록체인 담당 부사장 Raj Dhamodharan은 "리플과 마스터카드는 CBDC 프그로그램을 개발해서 각국 중앙은행들에게 도움을 줄 계획이며 CBDC도  다른 형태의 화폐만금 쉽게 사용 할 수 있는 방법을 찿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이 중앙은행 CBDC 개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라고 언급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마스터가드가 개발하고 있는 CBDC  프로그램 파트너 중 하나가 리플이고 최근 SBI홀딩스와 파트너쉽을 맺은 CIRCLE의 글로벌 파트너쉽이 마스터가트도 포함되어 있다는 점, 이런 배경을 고려하면 마스터가드의 XRP 직불 카드는 Xumm월렛과 연동되는 것은 곹 결과물이 나올수도 있겠다, 또 큰 게 하나가 터지지 않을까 하는 매우 긍정적인 소식이었습니다.

 

 

3. 미국의 자금줄들이 리플과 역이기 시작했다

 

 미국 연준이 CBDC에 관해 개최한 논의중 XRP가 중요한 기술로 평가가 되면서 논의에서 111번이나 언급이 돼 이슈가 되었습니다. 22개의 질문으로 구성된 연준의 철저한 설문지는  CBDC 채택의 다양한 측면을 조사했는데 조사 내용에서 드러난 놀라운 사실은 XRP,리플 및 XRPL 대한 반복적인 언급이었습니다.

 

다수의 응답자는 디치털 결제 영역에서  XRP 의 관련성을 강조했는데 특히 미국 은행의 Ryan Hanna와 같은 업계 전문가들은 XRP의 유용성을 강조했으며 특히 효과적인 오프라인 기능을 제공하는 XRP의 숙련도를 칭찬 했습니다.

 

리플

 

즉각적인 결제와 수수료 없는 XRPL에 대한 Hanna의 지지는 CBDC  설계 및 구현에서 XRPL의 잠재적인 역활을 더욱 강조하여 다른 응답자들의 의견을 반영했고 미국 CBDC가 없는 상황에서 국내 및 국경 간 디지털 결제의 발전과 관련하여  참여자인 제임스리크맨은 국경 간 거래를 위한 CBDC의 필요성에 반대했습니다.

 

그 이유가 상당히 재미있는데 그는 " CBDC 결제는 필요없다 리플과  XRP를 대규모 국경 간 결제를 위한 이상적인 브릿지 솔루션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 라며 결국  CBDC 개발을 할 바에는  XRP를 사용하는 게 더 좋은 방법이라고 제시를 했습니다. 이렇듯 논의 속에서  XRP는 584페이지 분량의 문서에서 무려 111번이나 언급되었을 정도로 연준이나 현 업계 전문가들은 CBDC에 대한 리플 기술력에 고찰을 하는 걸 알 수 있었죠.

 

결국 미국 또한 달러를 내놓고 CBDC를 구축해야 하는 상황,구축하는 과정에서  XRP의 기술력은 필수요소인 상황, 그리고 미국의 최대 자금줄들과 4대 은행들 모두가 리플과 파트너쉽을 맺기 시작한 상황 이라는 점에서 미국의 자금줄들이 리플에 닿기 시작했으니 SEC와의 소송도 이제 슬슬 풀어줄 때가 다가오고 있구나, 이런 합리적인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리플 이제 목줄 풀고 그대로 날아로를 일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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