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SK그룹의 위기와 빛나간 M&A들 2023년 SK 그룹 내에서 엄청난 인사이동이 있었죠, 그룹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수펙스 추구협의회를 이끄는 조대식 의장을 비롯해서 박정호, 김준, 장동현 부회장이 한꺼번에 날아간 건데요. 이분들은 부회장 4인방이라고 해서 SK의 실세 중에 실세였죠. SK그룹 내에서는 막강한 존재들 이였는데 이분들의 힘을 뺐다는 건 뭔가 SK가 위기의식을 느낀 거죠, 오늘은 여기에 대해서 도대체 그동안 SK그룹에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상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위기글 타개할 구원투수 최창원 부회장은 누구인가 "SK위기" 이게 무슨 소리야! SK가 위기라니 SK 잘 나가는 거 아니었어 이렇게 생각하실 분들도 많을 텐데요.요즘 각광받고 있는 반도체, 배터리 SK가 이걸 다 갖고 있지 않습니까? 하이닉스는 삼성전자에 이은.. 더보기 이전 1 다음